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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 이현우,이영현 합류. 이번 회 방송정리

핫이슈 2012. 1. 29. 20:13

 

1월29일 나는 가수다... 전체적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박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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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너무 아름다운 노래지요. 가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한 곡 이랍니다.

명절에 집에 못 갔는데.. 부모님이 오히려 바쁘다고 좋아하셨다는데.. 그런 부모님께 바치는 노래랍니다.

지난주 하망연을 부를 때 참 좋던데.. 이번에는 조금 목소리가 탁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들더군요..

하지만 감정이입과 탁월한 선곡빨.... 소주 한잔 생각나는 노랫말이 잘 어필한 것 같습니다.

천년의 사랑이나.. lonely night때의 박완규는 정말 카랑카랑하니 멋졌는데.. ㅠ.ㅠ

 

 

김목경 -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 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 머리가 늘어감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러 두고 여보 왜 한 마디 말이 없오
여보 안녕히 잘 가시오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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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졸업을 앞둔 마지막 경연이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아쉽습니다.

좀더 보고 싶은 가수인데 ㅠ.ㅠ..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이번주에는 마야의 리메이크로 더 잘알려진 곡 못다핀 꽃한송이를 불렀네요.

김경호 특유의 보컬을 잘 살린 곡 같습니다.

 

김수철 - 못 다 핀 꽃 한 송이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에 어이하리
앙상한 가지 위에
흐느끼는 잎새
꽃 한송이 피우려 홀로
안타까워 떨고있나
함께 울어주던 새도 지쳐
어디론가 떠나간 뒤
님떠난 그 자리에 두고두고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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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곡과 무대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것 같더군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은근 몸매 좋은.. ㄷㄷ;;

나미의 영원한 친구라는 노래는 역시 불후의 명곡입니다. 언제나 사람을 신나게 만들어주는 곡이지요 ^^

뒷부분이 조금 허전한 감이 있었지만.. 훌륭히 소화해냈습니다.

 

나미 - 영원한 친구

*파란하늘 맴도는 비둘기 날개처럼
우리들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가요
서로 다같이 웃으면서 밝은 내일의
오 꿈을 키우며 살아요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즐거운 인생 예 !
*반복
오!영원한 친구 오!행복한 마음 오!즈거운 인생 예!*3

 

 


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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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적우 쌩얼, 생얼 뜰것 같습니다. 대단하더군요.. 메이크업 한것과 안한것의 차이가 크게 안느껴질정도로..

故김현식의 어둠 그 별빛 을 불렀는데요.. 여자 김현식이란 말이 떠오를 정도로  굉장히 잘 소화했습니다.

여가수에게 김현식의 걸걸함이 부족했다 함은 욕심이겠지요.

이 곡은 같이 출연하는 박완규, 김경호도 리메이크해 부를 정도로 락커들에게도 사랑 받는 곡입니다.

 

김현식 - 어둠 그 별빛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 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그렇게도 멀리서
밤마다 내게 어둠을 내려주네
밤마다 내게 별빛을 보내주네

 

 


신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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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노래 잘하는 가수시죠.

리버스도 이 노래는 처음 들어볼 정도로 오래된 곡이죠.. 1968년도 발표된 곡이라고 합니다.

파워보컬 인순이도 불렀을 만큼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여가수들의 로망인 곡 같습니다.

고음이 쩌렁쩌렁 울리는 신효범같은 가수에게 적합한 곡인 것 같고.. 선곡이 좋았습니다.

 

펄시스터즈 - 떠나야 할 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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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야 할 그 사람 잊지못할 그대여
하고싶은 그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수 없어요 숨길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하늘엔 흰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마음
맺지못할 그 사랑 눈물만이 가득해
(사랑하고 있는데)
사무친 이 가슴 나혼자 나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repeat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새가수 - 이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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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의 그녀.. 이번주 새가수로 등장했습니다. 정말 노래방가서 많이 부른 노래지요.. K2 김성면..

남자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가수가 아닐까 합니다. 시원한 보컬이 잘 어울리는 선곡이었습니다.

                         

K2 - 슬프도록 아름다운

그리움의 끝엔 언제나 눈물 속에 항상 네가 있는 것은
돌아갈 수 없는 아픔인 듯 시린 추억이 가슴속에 남아서야
어느 하늘 아래 있을까 아련하게 자꾸 떠오르는 너를
한번만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 서러워 눈물로도 참지 못해
이젠 다른 삶인걸 알아 우린 같은 추억 간직한 채로
서로 사랑했던 날 만큼 아파하며 잊혀져 버릴지도 몰라
기쁜 젊은 날의 내 사랑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 날의 사랑아

 

 


새가수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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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2년차의 베테랑 가수 이현우.... 라고 하지만.. 무대에서 노래 하는 것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긴장을 많이 하신 것 같더군요.. 이현우 특유의 매력이 전혀 안 나온 것 같습니다..

아니... 그보다 전혀 개성 없이... 누가 불러도 똑같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노래가 끝나고 드러누워 버릴 정도로 기가 쭉 빨렸단 느낌이랄까요..ㅎㅎ

조하문의 이 밤을 다시 한번은...... 정말 명곡이지요.

저도 많이 들었던 노래네요... 들을 땐.. 몇 년도에 나온 곡인지도 모르고 마냥 들을 나이였지요 ^^;

 

조하문 - 이 밤을 다시 한번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갈 곳이 없어요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13라운드 1차경연 순위는

 

1위 - 거미

2위 - 신효범

3위 - 적우

4위 - 박완규

5위 - 이영현

6위 - 김경호

7위 - 이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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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

핫이슈 2012. 1. 21. 09:37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정보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정보입니다.

고속도로와 지방도로 국도까지 지원하네요.

 

네비게이션에 Tpeg이 지원된다면 실시간으로 우회도로가 안내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괜찮은 정보일것 같네요.

 

귀향/귀성길 운전 조심하시고 잘 다녀들 오십시오^^

 

지도를 클릭 하시면 바로 이동됩니다.

 

image

 

지도를 클릭 하시면 바로 이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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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임세령 이정재 결혼설? 2년전에도 나돌던 이야기..

핫이슈 2012. 1. 18. 09:46

2010년 5월 10일자 뉴스에도 나왔는데..

사업차 필리핀을 방문 했다곤 한다만.. 지금 다시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면..

이때도 뭔가 있지 않았을까? ..

 

정말이지? 믿는다 형... 구라치고 밑장 빼기 없기야...


이정재(37)가 지난달 대상그룹 딸 임세령씨(33)와 필리핀을 찾은 사실이 알려져 재계와 연예계의 화제다.
이정재는 지난달 16일, 2박3일 일정으로 임씨와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다.

이에 대해 이정재의 소속사는 10일 "둘만의 여행은 아니었고, 네 명의 동행자가 있었다.

이정재씨가 주력하는 부동산 관련 사업 때문에 출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두 사람에 대한 이러저런 소문이 나오지 않도록 확대 해석을 경계한 것이다.

임세령씨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최근 대상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 2대주주로 등기돼 있다.

직접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경영권 승계와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재계 인물이다.
예당 측은 "임세령씨는 이정재씨 뿐 아니라 정우성씨 등 많은 연예인들과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낸 사이"라며 "세간에 두 사람의 교제설이 돌지만 그런 사이는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정재는 한때 정우성과 의류 사업을 했고,

작년 11월엔 부동산개발회사 서림씨앤디 등기이사에 오르는 등 부동산 개발 사업에 손을 뻗었다.

지난 3월에는 강남구 삼성동의 일부 땅을 매입해 18층 규모의 빌딩을 짓고 있다.

이 건물은 인허가를 모두 마쳤고 올 여름 최고급 빌라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재 측은 임세령씨와의 출국도 부동산 개발 사업 차원이며,

해당 지역의 최고급 빌라 모델을 보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김안철 팀장은 "임세령씨가 필리핀 쪽 사업자와 친분이 두터워

이정재씨에게 소개해주기 위해 동행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이 사귄다면 굳이 같은 비행기를 타고 갈 이유가 있겠냐"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예당 최준영 대표도 "두 사람을 놓고 여러 말이 나오는 건 사실이지만

사업에 대해 조언을 주고 받는 사이 이상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 측은 "회사 차원에서 들은 바가 전혀 없는 얘기다.

적절한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임세령

출생 1977년
소속 와이즈앤피 (공동대표)
가족 아버지 임창욱, 어머니 박현주, 동생 임상민
학력 연세대학교 경영학 학사
경력 2010~ 와이즈앤피 공동대표

삼성전자의 이재용 사장의 전처였다.. 전처라는건 당연히 이혼했다는 거겠죠?


또 2011년 11월에도 한번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는데..

배우 이정재(39)가 과거 스캔들의 주인공이었던 대상그룹 장녀 임세령(34)과의 관계에 말문을 열었다.
이정재는 최근 한 경제지와의 인터뷰에서 임세령과 관련해 “아직도 가끔 만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단 둘이 만나는 것이 아니라, 동료배우인 정우성, 이혜영, 엄정화 등과 함께 어울려 만난다고 스캔들에 대해 못 박았다.

그는 “과거 연인이었던 김민희씨가 세령씨를 잘 알아 소개해줬다”면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만나는 사이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심각한 관계라면 필리핀에 같은 날, 같은 비행기를 탈 수 있었겠느냐”라며 해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작년 필리핀행 비행기에 함께 몸을 싣어, 스캔들에 휩싸였다.

임세령은 지난 2009년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과 10년여의 결혼생활 끝에 합의 이혼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김민희가 소개해 줬다더라.....

 

좀 뒤져보니.. 둘이 결별했다는 뉴스가 2007년 1월이던데..

뭐.. 2005년 필리핀행은 바람까진 아니었겠고.. 진짜 사업차 갔다 치자..

그런데.. 그런 뉴스 나온지 1년정도 만에 김민희랑 헤어지고..

다시 1년후에 임세령과 스캔들이라 하면..  일반인이 그냥 생각하기에도.. 그냥 그런거 같잖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고..

여튼... 결과야 어쨌든.. 지금 속 뒤집히는 사람은 분명 한사람 있다는거...

 

우는게 아니야.. 누.. 눈에  먼지가 .....ㅠ.ㅠ

김수혁과도 결별이던데...... 결별의 아이콘 되겠어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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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옵티머스 LTE 다운그레이드와 공장초기화 및 복구 방법(벽돌포함)

핫이슈 2012. 1. 16. 05:05

옵티머스 LTE 다운그레이드와 공장 초기화 및 복구 방법(벽돌 포함)

 

※주의 : 본 내용대로 진행하게 되면 기기의 모든 데이터가 소실됩니다.(SD카드 제외)

충분히 고려하고 진행하시고 가능하면 백업을 수행 하신 다음 진행하세요.

 


준비 : 첨부파일 -> 압축풀기         

Tools.zip

초기 펌웨어 : LGU+ 사용자용 다운로드(LU6200 전용)

                    SKT 사용자용 다운로드(SU640 전용)_자료준비중

 

배터리 60%이상 충전

 

 

 

1. 배터리 / USIM 분리

 

2. USB 연결 (가급적 USB 허브를 통하거나 PC의 전면패널이 아닌 PC후면 패널의 USB추천)

 

3-1. 공장초기화(선택사항-안해도 무관) - 볼륨다운키 + 전원키 동시에 눌러

       리커버리 모드 - 공장초기화 - 리부팅

3-2. 볼륨업 + 전원키로 부팅을 하게 되면 “DOWNLOAD MODE” 라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4. PC로 돌아와 압축 해제된 첨부파일 중 "Windows Enabler 1.1” 을 실행합니다.

    - 작업관리자에 표시됩니다.

 

 

아이콘을 클릭하여 “ON” 상태로 바꾼다.

 

 

5. “R&D test Tool” 파일을 실행

     - 우측상단 PhoneMode를 “CS_EMERGENCY”로 바꾼다. (비활성이나 클릭하면 됨)

 

 

6. 바로 아래에 있는 파일 열기 버튼을 클릭하여 미리 다운받은 초기 펌웨어 파일을 선택한다.

 

 

7. 우측 하단에 있는 “CSE web upgrade test” 버튼을 클릭한다.

 

 

여기서 행여나 아래와 같은 창을 보게 된다면

 

 

아래처럼 “메뉴 - Tool - B2C Client Setup” 을 실행해 주고 다시 시도 하시면 됩니다.

 

 

8. 국가와 언어 선택창이 뜨면 그냥 “OK” 하고 넘어간다.

 

 

9. 요런 창이 뜨면 “업그레이드 시작하기” 를 클릭한다.

 

- USB 드라이버를 찾는 경우가 있는데 인터넷이 연결된 환경이라면 그냥 “설치” 눌러주면 된다.

두 번 정도 뜰 겁니다.. 아마

 

10. 진행하시면 됩니다.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모습.

- 95%정도 진행 후 기기가 재부팅 되면서 다시 연결하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그냥 무시 해도 됩니다.

  이미 펌웨어 적용은 완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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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디아블로3 심의통과, 출시일만 남았구나..

핫이슈 2012. 1. 14. 06:23

디아블로3가 심의를 통과했다.

400여일을 질질끌던 게등위에서 18세 이상 가능으로 차떼고 포떼고 심의를 내줬다.

이제 곧 국내에 베타테스트 돌리고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의 역사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보면..

 

블리자드가 디아블로를 세상에 선보인지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디아블로 I 출시 당시 고1이었던 리버스는 내 눈이 디아블로가 될 정도로 집중해서 즐겼다.

기억하는가.. 이 충격적인 첫화면...

디아블로 이전에 이미 워크래프트1, 2 로 이미 내 인생은 블리자드에 착취당하기 시작했다.

 

몇년후 엄청난 흥행작 디아블로2 가 발매되고..

너의 20대를 받으러 왔다......

 

새로운 시스템인 룬조합과 큐브를 들고와서.. 무한뺑이를 돌게 만들었다..

 

개집중 모드였단 말이다...

 

그렇다.. 나의 20대는 디아블로2와 와우로 얼룩졌다...... ㅋ

 

 

드디어 2012년... 디아블로3의 발매소식이 들리고..

 

온다..... 나의 30대를 접수하러..... ㅠ.ㅠ

 

 

이번에도 블리자드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들고 나오게 된다.

 

바로 현금 경매장

 

이 현금 경매장 기능 때문에 심의를 통과하지 못해 국내에서는

아직 베타테스트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현금 경매장이 뭔데?

 

게임 내 아이템을 화폐와 골드로 경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이템을 경매에 부칠 때 시작가와 즉시구매가를 설정할 수 있으며

경매가 시작된 아이템은 정해진 시간이 지난 후 최고 경매가를 입찰한 유저에게 판매된다.

자신이 원하는 옵션을 설정하여 아이템을 검색할 수 있으며

검색 결과에는 현재 최고 입찰가와 남은 경매시간 등이 표시된다.

현재 입찰가와 즉시구매가, 남은 경매 시간이 표시된다.

 

자신의 완료된 경매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디아블로3 인벤

 

 

국내에선 이미 많은 온라인 게임 머니가 거래되고 있다.

게임 머니 역시 개인의 재산권이라는 판결이 난 판례가 있다.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이 “청소년” 일 때 발생한다.

현금 거래 기능이 게임 내 사행성을 일으키고 지나친 게임몰입으로

이어 진다는 것이  일단 가장 큰 심의 불가 항목이다.

 

메뉴얼 인쇄중이란 소식까지 나왔는데.. 도데체 언제나...

 

 

게임위에서 심의에 너무 뜸을 들이는 것 역시도 문제라고 본다.

등급을 매기는 행위 자체를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차라리 불가 판정을 내리던지 하고 사유를 설명하면 될 터인데..

이렇게 겁이 많았나.. 우리나라 게임 산업 다 죽는다고?

 

아이폰 때를 생각해보자.. 그래서 우리나라 핸드폰이 다 죽었나?

더 잘 해내고 못해내고는 결국 자질과 노력 문제지..

이런걸 무턱대고 막는다고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아..

 

잊지않겠다.

 

 

 

일단 디아블로3는 18세 이상 등급을 받고 화폐경매장을 없앤 채 심의를 통과했다.

아이러니 하다... 13일의 금요일에 심의를 통과한 악마의 게임이라니....

이것마저 염두해 둔건가... 게임물등급위원회..

 

이런 화면을 와우에 이어 또 봐야한단 말이야? “확인” 버튼까지 매번 눌러가며?

 

 

해외에서 디아블로3의 등급 분류 결과를 살펴보면 북미에서는 17세, 영국, 호주, 뉴질랜드 15세로 확정된 상태라고 한다.

 

이제 출시일만 기다리면 되는건가....

 

곧 자세한 베타테스트 일정이나 출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안그래도 우리 여성가족부 언니들이 힘써주신 덕분에 기존 게임화폐 거래도 막힐 지경이라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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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13일의 금요일의 기원과 유래

핫이슈 2012. 1. 13. 06:21

 

13일의 금요일의 기원과 유래

 

시작부터 조금 안좋은 느낌이 드나요?

2012년 1월 13일 금요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숫자 13이 불길한 숫자가 된 기원은 예수가 죽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는 자신이 체포돼 사형될 것을 알고 12명의 제자와 함께 만찬을 들었다.

그 스스로를 포함하면 그 식탁에는 총 13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식사 도중 유다가 자리를 떠나 예수를 배반하고 병사들을 불러와 예수는 잡혀갔다.

다음날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을 당했는데, 이 날이 금요일이었다.

 

예수는 죽은 지 3일만에 부활했는데, 이 날이 일요일(주의 날)이므로 역산하면 예수가 죽은 날은 금요일이 된다.

기독교도들은 예수와 12제자를 합해 13명이 모인 곳에서 유다의 배반이 일어났으므로

13이라는 숫자에 배반과 불행이 담겨있다고 믿게 됐다.

그리고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힌 불행이 일어난 날이 금요일이었으므로 이 또한 불길함과 고통을 상징하게 됐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 최후의 만찬>

- 서양에서는 13명이 함께 회식을 하면 그 해 안에 한명이 죽음을 당한다는 미신도 있다.

 

미국 ABC 방송에 따르면, 13이라는 숫자는 오랫동안 서양에서 불길한 숫자로 여겨졌다.

숫자에 얽힌 비밀과 의미를 탐구하는 수비학(數秘學)에 따르면, 12는 완전함을 나타내는 숫자다.

하늘의 별자리인 황도 12궁, 예수의 12사도, 이스라엘의 12지파, 시계의 12시간 등이 그 증거다.

13은 이 완전함을 넘어서기 때문에 일종의 죄를 의미하는 숫자로 받아들여졌다.

금요일도 불길한 날로 꼽힌다.

역대 주식시장의 폭락이 번번이 ‘검은 금요일(Black Friday)’에 일어났다는 것까지 다양한 이유가 있다.

중세 서양에서는 금요일을 ‘마녀’들이 활동하는 날이라고 여기던 관습도 있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이런 불안한 심리를 묘사한 영화도 많지요.

 

대표작으로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13일의 금요일”

 

숫자 넷을 다 더하면 13이 되는 “1408” - 이 영화 강추입니다.

 

 

무서운 영화만 있는건 아닙니다. ^^ “13일의 금요일에 태어난 사나이”


13이라는 숫자에 불길함을 대하는 사람들의 자세는 이렇다 합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한 사업가가 자신을 포함하여 13명과 함께 13일의 금요일에 저녁 식사를 한 직후 살해된 사건이 있었는데,

그 후 유럽에서는 공교롭게도 13명이 식사를 할 경우에 의자를 하나 더 가져다 놓고

그 의자에 Kasper라는 검은 고양이 조각상을 앉혀 두어 불운을 피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고 한다.

 

몇몇 건물에는 층 번호를 매길 때 13층을 빼고 12층 다음이 14층이 되게 하거나,

12A와 12B라는 번호를 대신 붙이기도 한다.

 

방 번호나 비행기의 좌석 번호에서도 종종 이러한 규칙을 적용한다.

풋볼매니저에서는 13번 등 번호가 없거나 극소수의 대회에만 사용된다.

(풋볼매니저 2005에서 2009까지도 선수들의 등 번호에는 대부분 13번이 없다.)

이 때문에 서양의 많은 축구 선수들과 기독교를 믿는 축구 선수들이 등 번호를 13번으로 배정받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다.

 

돈을 내고 그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비행기에도 13번째 열이 없다.

 

사업가 헨리 포드는 13일의 금요일에는 일을 하지 않았다.

 

아폴로13호...... 

제작당시 12B나 14호로 하자는 주장이 많았다.

그러나 첨단 과학의 상징인 NASA의 우주비행선의 선장은 비과학적 미신을 배격한다는 의미에서 13호를 고수했다.

아폴로 13호가 발사된 시간은 13시 13분이었다. (일부러 13과 정면대결 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지기도 한다)

아폴로 13호가 발사된 해가 1970년 4월 11일인데 모두 더하면 (7+0+4+1+1=13)이 된다. 고장을 일으킨 날은 4월13일이다.

아폴로 13호가 발사된 발사대의 번호가 39호로 13의 3배수다.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이라는 군함을 건조한 뒤 그 이름에 걸맞게 13일의 금요일에 출항하지만 돌아오지 못했다.

 

프리메이슨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내용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 13과 관련한 불길한 징조 13가지.
1. 13은 불길한 숫자이다
2. 한 테이블에 13명이 앉으면, 그 중 한 사람은 일 년 안에 죽는다
3. 매월 13일은 불길한 날이다
4. 13의 금요일은 매우 불길하다
5. 13일에 여행을 떠나면 불행한 일이 생긴다
6. 13층은 불길하다
7. 13호실은 불길하다
8. 주소에 13이라는 숫자가 들어가면 불길하다
9. 13번째 걸음이 불운을 가져온다.
10. 시계가 종을 13번 치면 가족 중 한 사람이 죽는다
11. 이름이 13글자로 되어 있으면 일생이 불행하다
12. 각각의 숫자 합이 13이 되는 수는 불길하다
13. 호주머니에 동전이 13개 있으면 불행한 일이 생긴다.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대충 이 정도로 정리해봅니다.

우리나라에선 “4” 라는 숫자가 미움을 많이 받지요^^

 

너무 연연하거나 불안해 하지 맙시다.

그런 불안감에서 밀려오는 스트레스로 더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네요 ^^

 

ps. 영화에서나 보던 2012년이고.... 게다가 13일의 금요일인데..... 지구가 망하거나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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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천명하였다. 백화점 인질극은 덱스터의 모방범죄?

핫이슈 2012. 1. 12. 03:24

11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서울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인질극을 벌인 등의 혐의(인질강요 등)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낮 12시12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7층 주방용품 매장에서

A씨(35ㆍ무직)가 쇼핑을 하던 임신부 김모(39ㆍ주부)씨를 흉기로 위협한 채 40여분 동안 인질극을 벌였다.

A씨는 별다른 요구 사항없이 출동한 경찰에게 “인터넷의 ‘천명하였다’를 확인해봐라 그럼 알 수 있다”는 말만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고, 경찰과 약 30분 가량 대치상황을 벌이다가 체포됐다.

임신 5개월째인 김씨는 충격으로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지만 본인과 태아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인질극 40여분 전에는 인근 코엑스 건물 지하 대형서점에 불을 질렀으나

다행히 옆에 있던 손님이 입고 있던 옷으로 불을 꺼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한편 경찰은 이씨의 정신병력 등을 확인하고 조사를 마치는 대로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라는 기사를 보고 제일먼저 생각난건 미드 “덱스터” 시즌6 이었다. 다소 혐오스러운 스샷은 지웠다.

마침 그저께 시즌6을 몰아서 본 나에게 딱 드는 생각이란.. 왠지 모방범죄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

 

주 내용인즉..

 

성경의 요한 계시록에 있는 재앙을 하나 하나 재연하면 종말의 암호가 풀려 세상이 종말 한다고 믿는

살인마를 다룬 내용이고.

 

피흘리며 죽은 천사..

 

덱스터를 악마로 묘사하기도 한다.

 

뭐 이런 대사 치면서 말이지.

 

너무 많은 스샷은 스포를 불러 일으키니 일단 요정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의 순기능도 있지만(도가니처럼), 이런 역기능도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다.

아니 하지 않을수가 없다.

나도 가끔 하는 말이지만 “하여튼 요즘 TV가 애들 다 버려 놓는 다니깐” 같은 드립도 다 이런데서 나오는거 아니겠어?

 

정신이 제대로 박힌 어른들을 위한 드라마잖아.. 흥미위주의.

 

문제는 정신이 제대로 안박힌 어른이나.. 애놈들이 이런걸 봤을때 일어나는 문제 같은거 말이야.

뭐 그렇다구..

 

미친놈이 나 미쳤소 하고 써붙이고 댕기는 것도 아니니까.. 몸사리며 살자.^^

 

 

 

 

ps. 아 덱스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악역으로 나오는 “콜린 행크스” 잘 보세요. 무려 “톰 행크스”의 아들이랍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로 2차대전 영화에 맛들인 톰 행크스가 같이 참여해 제작한 전쟁대작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 사관학교를 갓 졸업한 솜털 장교로도 나옵니다.

당시 톰 행크스의 아들이 출연한다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요. (아부지 입김좀 들어간듯... ㅋ)

외모는 주로 어리버리 역을 많이 하게 보이지만 이번에는 악역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

 

ps2. 또 한가지 재미있는거 하나 알려드리자면..

        톰 행크스의 부인 즉 콜린의 어머니 이름은 “리타 윌슨” 입니다.

 

        대충 감 잡으셨죠? “캐스트 어웨이” 에서 톰 행크스의 유일한 무인도 친구 "윌슨”

        정말 그리운건 와이프가 아니었을가요? ^^

 

그... 그렇게 보지마 윌슨.. 나도 알아. 나도 안다구..

 

왠지 덱스터의 모방범죄가 아닌가.... 하는 본문보다..

톰 행크스네 가족이야기가 더 많은거 나도 알아..

그래서 어느 카테고리에 넣어야 할지도 모르겠다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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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이름짓기 시리즈 종결.

핫이슈 2012. 1. 11. 14:48

일본식 이름짓기

1월 : 츠키노 : 달의
2월 : 아이노 : 사랑의
3월 : 소라노 : 하늘의
4월 : 미즈노 : 물의
5월 : 하나노 : 꽃의
6월 : 우츄우노 : 우주의
7월 : 타이요오노 : 태양의
8월 : 호시노 : 별의
9월 : 오오모리노 : 숲의
10월 : 카게노 : 그림자의
11월 : 텐노 : 하늘의(천국의)
12월 : 유키노 : 눈의

자신의 생일

1일 : 카케라 : 파편
2일 : 텐시 : 천사
3일 : 나미다 : 눈물
4일 : 아카시 : 증거
5일 : 유메 : 꿈
6일 : 코코로 : 마음
7일 : 시즈쿠 : 물방울
8일 : 요오세이 : 요정
9일 : 온가쿠 : 음악
10일 : 히카리 : 빛
11일 : 사메 : 상어
12일 : 켓쇼오 : 결정
13일 : 사사야키 : 속삭임
14일 : 오츠게 : 신탁
15일 : 오마지나이 : 주문
16일 : 이츠와리 : 거짓말(사기꾼)
17일 : 이노리 : 기도
18일 : 네코 : 고양이
19일 : 미치시루베 : 이정표(안내자)
20일 : 쿠마 : 곰
21일 : 호고샤 : 보호자
22일 : 마호 : 마법
23일 : 타카 라 : 보물
24일 : 타마시이 : 영혼
25일 : 요오카이 : 요괴
26일 : 바나나 : 바나나
27일 : 오오카미 : 늑대
28일 : 츠바사 : 날개
29일 : 오미야게 : 선물
30일 : 카이토오 : 괴도
31일 : 모오소오 : 망상

아즈텍식 이름 짓기 방법

▷자신이 태어난 날에 특별한 징조가 있었다면[아즈텍식 이름짓기]

자신이 태어난 그날에 월식이 있었다면 맨앞에 = "츄피푸(태양을 잡아먹은)"

자신이 태어난 그날이 가장뜨거운날 8월23일~8월25일 사이 이며 구름한점없이 해가 쨍쨍했다면 맨앞에 ="츄피츠트(태양처럼 빛나는)"

자신이 태어난 그날에 개기월식이 일어났다면 맨앞에 ="츄피푸탄(재앙을 부르는)"

자신이 태어난 그날에 하늘에서 번개가 쳤다면 = "아차츠쿠(위대한or위대하고도)"

(위에 아무것도 포함이 안된다면 앞에 아무말도 안붙음)

▷자신이 태어난 마지막년도 숫자[아즈텍식 이름짓기]

XXX1년 : 쁘(갈색)

XXX2년 : 디놉(황갈색or황금색?)

XXX3년 : 이틱(현명한)

XXX4년 : 압(경건한)

XXX5년 : 엘(슬픈)

XXX6년 : 네트(냉정한)

XXX7년 : 누트(축복받은or강렬한)

XXX8년 : 퀘(재빠른)

XXX9년 : 왑르(이상한)

XXX0년 : 몰 (무색or색깔이없는)

▷자신의 생월[아즈텍식 이름짓기]

1월 - 즈푸(뱀)

2월 - 재쿠리(재규어)

3월 - 마차푸트(공작새) 이건 영어 해석 잘모르겠음. 태양새니깐 공작새 맞을듯.

4월 - 픽추어(토끼)

5월 - 치트사(앵무새?)

6월 - 이트사(매)

7월 - 타트티트(라마)

8월 - 즈텍쿠-크(들소)

9월 - 자쿰(폭군)

10월 - 디투티툼(불꽃)

11월 - 트즈(바람)

12월 - 라쿰(선왕? 대왕?)

▷자신의 생일[아즈텍식 이름짓기]

1일- 이츠르(의 보물)

2일- 츠탄(해골)

3일- 닥-츠트(~여 빛나라)

4일- 푸탄(의 재앙)

5일- 닥-딕쿠스(~여 하늘을 날아라)

6일- 닥-딕니쿠스트(~여 하늘을 섬겨라)

7일- 아차츠쿠 오칸(~의 위대한 전사)

8일- 아차츠쿠 니오칸(~의 위대한 장군)

9일- 닥-다트쿠스트(~여 인내를 가져라)

10일- 납품(~의 실령)

11일- 해푸르(~의 정렬적인 사랑)

12일-자쿰트(~의 횡포)

13일-바꾸티or에사르트(~같은 남자 or 여자)

14일-뚜띠뿌티뜨(~의 잔소리)

15일-에라코(~의 황금왕좌)

16일-쿠스코(~의 황금)

17일-뜨꾸(의 불사신)

18일-라푸트(~의 심장? 사랑같기도 한데 심장이 맞을듯)

19일-에차츠카(~의 달콤한키스)

20일-따니트(~의 아버지)

21일-아차쿠트(~에게 돌던지는사람? 돌투척병일 수도…)

22일-아뜨루쿠트(~를 맨손으로 이긴사람)

23일-픽추(~과 같이 위대한 산을 올라가다)

24일-뿌나뿌트쿠트(~와 닮은사람)

25일-엘나 (~의 눈물)

26일-뿌나쿠트(~는 나의가족)

27일-뿌나이사(~는 나의 신조)

28일-띱(~의 창)

29일-다뭄르(그림자)

30일-추르츠츠(~가 속삭인다)

31일-다뭄티(~의 마지막 밤)

인디언식 이름 짓기 방법이다.

◇ 태어난 년도 뒷자리(인디언식 이름 짓기)

***0년생:시끄러운, 말 많은

***1년생:푸른

***2년생:어두운 →적색

***3년생:조용한

***4년생:웅크린

***5년생:백색

***6년생:지혜로운

***7년생:용감한

***8년생:날카로운

***9년생:욕심 많은

◇ 자신의 생월(인디언식 이름 짓기)

1월:늑대

2월:태양

3월:양

4월:매

5월:황소

6월:불꽃

7월:나무

8월:달빛

9월:말

10월:돼지

11월:하늘

12월:바람

◇ 자신의 생일(인디언식 이름 짓기)

1일:~와(과) 함께 춤을

2일:~의 기상

3일:~은(는) 그림자 속에

4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5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6일:따로 붙는 말이 없음

7일:~의 환생

8일:~의 죽음

9일:~아래에서

10일:~을(를) 보라.

11일:~이(가) 노래하다.

12일:~의 그늘 → 그림자

13일:~의 일격

14일:~에게 쫒기는 남자

15일:~의 행진

16일:~의 왕

17일:~의 유령

18일:~을 죽인 자.

19일:~은(는) 맨날 잠잔다.

20일:~처럼..

21일:~의 고향

22일:~의 전사

23일:~은(는) 나의 친구

24일:~의 노래

25일:~의 정령

26일:~의 파수꾼

27일:~의 악마

28일:~와(과) 같은 사나이

29일:~의 심판자→을(를) 쓰러뜨린 자

30일:~의 혼

31일:~은(는) 말이 없다.

중세시대 이름 짓기

◇남자나 남자같은 여자아이에게 지어주는 이름.
1월 : Douglas (더글러스): 짙은 회색의
2월 : Alber (앨버트): 대단히 뛰어난
3월 : Andrew (앤드류): 남자다운, 용감한
4월 : Arnold (아놀드): 명예를 중시하는
5월 : Claude(클라우드): 순수한
6월 : Enoch (에녹): 신에게 바쳐진
7월 : Gilbert (길버트): 금보다 더 빛나는
8월 : Harace (헤레이스): 눈부시게 미남인
9월 : Leonard (레오나드): 사자같이 용맹한
10월 : Philip (필립): 말을 좋아하는
11월 : Samuel (사무엘): 신의 말을 알아듣는
12월 : Patrick(패트릭): 기품있는
1일 : Aaron (아론): 산에 사는 사람.
2일 : Abraham (아브라함): 군중의 아버지.
3일 : Duncan (던컨): 창격의 기사
4일 : Alan, Allan (알렌): 사냥개
5일 : Alfred (앨프레드, 알프레드-마찬가지) 평화 그 자체, 믿을만한 조언자
6일 : Alexander(알렉산더): 조력자
7일 : Antony (안토니): 전격의 거인
8일 : Arthur (아더): 뛰어난 지도자 or 왕
9일 : Benedict (베네딕트): 축복받은자
10일 : Benjamin (벤자민): 행운아
11일 : Cecil(세실): 장님이지만, 그의 눈은 마음을본다.
12일 : Conrad (콘라드): 수다스런 조언자
13일 : Daniel (다니엘): 신을 대신하는 재판관
14일 : David (데이비드): 바람둥이
15일 : Adam (아담): 땅의 자식
16일 : Edgar (에드가): 행복을 만드는자
17일 : Edwin (에드윈): 무서운 정복자
18일 : Ferdianand (페르디난드): 이해가 빠른 사나이
19일 : George (조지) : 농부
20일 : Harold (해럴드): 승리자
21일 : Jacob (야곱): 함정을 파는 자
22일 : Lawrence (로렌스): 월계관을 쓴 뛰어난 전사
23일 : Martin (마틴): 중세 기사의 수호성인
24일 : Matthew (매튜): 신의 선물
25일 : Oliver (올리버) : 여신이 선물해준 올리버나무 한그루
26일 : Peter (피터): 넘어지지않는 바위
27일 : Robert (로버트) : 붉은 수염의 남자
28일 : Walter (얼터): 강력한 영주
29일 : Oscar (오스카) : 행정관
30일 : Michael(미카엘): 신과 닮은 자상한 남자.
31일 : Nicholas (니콜라스): 새벽의 정복자


◇여자나 여자같은 남자에게 지어주는 이름
1월 : Daria(다리아) : 여왕 같은
2월 : Rachel(레이첼) : 이쁘장하게 생긴
3월 : Dana(다나) :순결한 백조와같은
4월 : Rebecca(레베카) :키가 큰
5월 : Melissa(멜리사) :장미보다 매력적인
6월 : Michelle(미셸) :남자보다 힘센
7월 : Belita(벨리타) :여자지만 남자같은
8월 : Belle(벨) :신이 내려주신
9월 : Bianca(비앙카) :순백의
10월 : Bright(브라이트) :빛나는
11월 : Amanda(아만다)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12월 : Emily(에밀리) :수줍음을 많이 타는
1일 : Gem(젬) :화려한 보석.
2일 : Nikita(니키타) :그녀는 알수없는 여자아이.
3일 : Daisy(데이지) :가련한 데이지꽃
4일 : Mikhaila(미케일라) :신의 하녀
5일 : Marcia(마샤) :전쟁의 여신
6일 : Martina(마티나) :새벽의 여신
7일 : Blondie(블론디) :금발의 여인
8일 : Vivian(비비안) :너는 신께서 내려주신 생명
9일 : Elizabeth(엘리자베스) :너는 신을 위해 봉사하는 여인
10일 : Emma(에마) :깔끔한 여자.
11일 : Whitney(위트니) :수다스런 여자아이.
12일 : Kara(카라) :달콤한 멜로디
13일 :Kelly(캘리) :나비백작 여인
14일 : Lucifer(루시퍼) :하늘에서 떨어지는 혜성
15일 : Luna(루나) :달의 여인
16일 : Sonia(소니아) :지혜로운 여인
17일 : Sunny(써니) :소설을 잘쓰는 여인
18일 : Stella(스텔라) :나홀로 외로운 별
19일 : Yesica(예시카) :여인이여 남자를 노예처럼 부려라.
20일 : Amber(앰버) :화려한 루비보석
21일 : Ashley(아실리) :달콤한 꿈
22일 : Erica(에리카) :악랄한 여왕
23일 : Ann(앤) :은혜
24일 : Ophelia(오필리아) :믿을만한 조력자
25일 : Iris(아이리스) :붓꽃.
26일 : Jasmin(자스민) :상냥한 여자아이
27일 : Catherine(캐더린) :말이 없는 여인
28일 : hilda(힐다) :여병사
29일 : Zoe(조이) :고집스러운 여인
30일 : Juana(쥬아나) :공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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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박지성 열애설? 드디어 장가가나?

핫이슈 2012. 1. 11. 14:11

 

박지성(31·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미스코리아 출신 재일동포 사업가 오지선(31)과 열애설에 휩싸이자,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1일 스포츠서울닷컴에 따르면 박지성과 오지선씨는 지난 2001년 안정환-이혜원 커플의 결혼식에서 처음 알게 된 후

당시 나이가 어려 서로의 일에 열중하다가 지난해부터 급속도로 관계가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연말에는 오지선씨가 영국으로 건너가 박지성을 응원했고, 지난 2일 오지선씨가 가족에게 교제 사실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이 매체는 오지선씨의 측근에 대한 일본 현지 취재를 통해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으며

오씨의 부친이 "맏딸이 월드스타와 교제하고 있고, 혼사까지 정리됐다"고  알렸다고 전했다.
 

 

청담동에서 개인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서울대 재학 도중 미스코리아 본선에 진출한 이력 이외에도 서울대 출신인 김태희, 안정환 부인 이혜원과 친구 사이임이 추가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축구선수 안정환의 부인인 이혜원의 미스코리아(재일교포 선) 동기이기도 하다.

 

 

MBC 스페셜-김태희 편’에 출연하여 친구들과 함께 김태희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는 등 다정한 모습

단아한 외모와 선한 인상이 눈에 띈다.

 

 

오 씨는 서울대 졸업 후 일본 핫토리 요리학원 조리사 학과에서 수학했다.

그 뒤 가업을 이어받아 지난 2009년 청담동에 정통 일식집을 개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 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박지성 측은 박지성과 오 씨와의 교제설을 부인했다.

 

 

“도쿄 사이카보” 라는 일식집인가 보네요.. 링크해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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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e:birth

2011 FIFA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에게...!!

핫이슈 2012. 1. 10. 05:17

FIFA 발롱도르 (FIFA ballond'or) http://www.fifa.com/ballondor/

프랑스어로 "황금빛 공" 이라는 뜻의 이 시상식은 1956년부터 시작된 올해의 유럽 축구 선수상이다.

2010년부터 FIFA의 올해의 선수상과 통합하여 FIFA 발롱도르를 신설했다.

축구부문 개인 상중 가장 명성 있는 상이다.

 

스위스의 취리히에서 열린 2011년 FIFA발롱도르의 영예는

FC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의 품으로 돌아갔다.

 

지난 시즌 55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의 5관왕(프리메라리가, 스페인 수퍼컵,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수퍼컵, FIFA 클럽월드컵)을 이끈 공을 인정받았다.

 

리오넬 메시 25

2000년 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입단.

2004~5년 스페인 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출전 - 최연소 출전기록, 최연소 리그 골 기록(17세)

2005~6년 더블(리그, 챔피언스리그)

2008~9 바르셀로나 6관왕에 중심. - 발롱도르 수상, 올해의 선수상, 베스트 11

2009~10 53경기 47골 14어시스트

문제는 올해로 받은것이 무려 3년 연속이라는 점!! 그만큼 기량이 뛰어난 선수라 할 수 있다.

최종 후보로는 사비 에르난데스(바르셀로나 3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26), 그리고 메시.

호날두는 이날 경기일정상 참석하지 못했고,

사비는 수상 전부터 메시를 극찬하며 이미 수상을 포기한 듯 ㅎㅎ

2008년 호날두가 발롱도르로 선정되었을때도  메시는 2위였다.

(개인적으로 호날두 팬이지만.. 메시가 유력했음을 이미 예감했다 흑흑 ㅠ.ㅠ)

이 사진 속 여성분은(마르타) 여자 축구 부분 발롱도르 수상자인데..

무려 2006년부터 2011년까지 6년 연속 수상이다.

어찌 보면 더 대단한 건지.. 그만큼 여성 축구계에 이렇다 할 세대교체가 없다는 건지. 안타깝다.

역대 발롱도르 수상자 리스트 - 정말 어떤 선수들이 받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메시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이렇다할 성적없이 탈락한 아르헨티나에서 쓴잔을 마셨다.

(울지마.. 아저씨가 내년엔 필살기 신의 손 알려줄께..)

*메시의 별명은 마라도나를 이은 “메시도나, 신의 발 등이 있다)

여튼 두분 축하합니다.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뱀 발. 위 사진을 보며 느낀 건데.. 메시는 볼 때마다

“반지의 제왕” 에 출연한 피핀과 닮았다는 생각을 한다.... 나만 그런가? ㅋㅋㅋㅋㅋ

잘 보셨으면 공감도 꼭꼭 눌러주시고..

축구 보실 시간에 알바 라도 조금 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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