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메이커 현아와 현승 사귀나?ㅋ
핫이슈
2012. 1. 7. 17:05
현아와 현승이 무대 뒤에서도 손을 잡고 다니는 장면이 화제다.
둘이 정들었나.. 스캔들 나겠네.
유닛 '트러블메이커' 현아(포미닛)와 현승(비스트)이 무대 뒤에서 손을 잡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무대 뒤에서도 손잡고 다니는 현아-현승' '현아랑 장현승 사귀는듯' 등의 제목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올라왔다.
사진 속 현아와 현승은 무대 뒤에서 서로 손을 잡고, 귓속말로 대화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어색함없는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이 마치 연인같은 느낌을 풍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재 현아와 현승은 지난해 11월부터 유닛 '트러블메이커' 활동을 하며 키스 퍼포먼스는 물론 몸을 밀착한 채 추는 다소 선정적인 안무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기에 현아와 현승의 커플 같은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이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같이 활동하더니 엄청 친해진 것 같다" "무대 뒤 모습도 컨셉의 연장선인가" "진짜 사귀는 건가?" "차라리 둘이 진짜 사귄다면 선정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맘 놓고 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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